초등독서1-2학년
캠프2 39호 큰쥐의 거짓말
글과 노는 자영
2009. 11. 11. 08:50
2p | 족속 | 같은 패거리에 속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. |
찬장 | 음식이나 그릇 따위를 넣어 두는 장. | |
4p | 울상 | 울려고 하는 얼굴 표정. |
혀를 내둘렀습니다. | 몹시 놀라거나 어이없어서 말을 못하다. | |
선반 | 물건을 얹어 두기 위하여 까치발을 받쳐서 벽에 달아 놓은 긴 널빤지. | |
뒤꼍 | 집 뒤에 있는 뜰이나 마당. | |
5p | 조왕신 | 부엌을 지키는 신 |
사발 |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.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. | |
부뚜막 |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.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 | |
6p | 호령 | 부하나 동물 따위를 지휘하여 명령함. 또는 그 명령. |
10p | 시치미 |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털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|
11p | 어물어물 |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모양. |
곤욕 | 참기 힘든 일 | |
12p | 낭창낭창 |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조금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. |
16p | 허무맹랑한 |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다. |
아궁이 |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| |
17p | 팍팍해서 | 음식이 물기나 끈기가 적어 목이 멜 정도로 메마르고 부드럽지 못하다. |
18p | 담벽 | 담이나 벽의 표면. |
족속 | 같은 패거리에 속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. | |
22p | 캐묻자 | 자세히 파고들어 묻다. |
홰를 쳐 | 닭이나 새 등이 날갯짓을 하여 탁탁 소리를 내 | |
땅짐승 | 땅에 사는 동물 | |
날짐승 | 날아다니는 동물 | |
변명 |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. | |
미련한 |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함. | |
26p | 가마솥 | 아주 크고 우묵한 솥 |
27p | 한통속 | 서로 마음이 통하여 같이 모인 무리 |
곤경 |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. | |
29p | 부뚜막 |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.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. |
교활한 | 매우 간사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잔꾀를 많이 쓰는 사람을 일컷는다 | |
뜨락 | 뒤뜰 | |
댓돌 | 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돌려 가며 놓은 돌. | |
으름장 |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. | |
32p | 소리를 고래고래 | 몹시 화가 나서 남을 꾸짖거나 욕을 할 때 목소리를 한껏 높여 시끄럽게 외치거나 지르는 모양. |
기세 등등 | 기운차게 뻗치는 형세 | |
원망 | 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| |
사연 | 일의 앞뒤 사정과 까닭. | |
분부 |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림. 또는 그 명령이나 지시. | |
34p | 산신령 |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|
원망 | 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| |
사연 | 일의 앞뒤 사정과 까닭. | |
마침내 분부를 내렸습니다 |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림. 또는 그 명령이나 지시 | |
35p | 현명 | 지혜가 있어 |
무능한 | 능력이 없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