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변호하거나
좋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.
어떤 이가 우리를 싫어한다면
우리가 변호를 해도 그는 여전히 우리를 싫어할 것입니다.
오히려 그 변호를 인하여 더욱 더 싫어할 것입니다.
어떤 이가 우리를 좋게 생각한다면
그가 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
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좋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.
결국 어떤 경우든지
우리는 자신을 변호하거나
좋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.
<주님은 생수의 근원입니다 중에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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